[오전수업]
[외부마루]
[마루의 기본 구성]
①주춧돌 ②기둥(동바리) ③멍에 ④장선 ⑤마감 ⑥마구리 등등
[주춧돌]
ㆍ마루를 외부에서 시공하는 경우 나무에 습기가 오르지 못하도록 하는 돌
ㆍ주춧돌은 주변부의 침하를 고려해야 한다. (주변부 침해 예방방법 아래 그림)
└ ①흙을 팜 ②모레를 깐다 ③물을 넣는다 ④주춧돌을 넣는다 ⑤굵은 나무와 같은 것으로 쳐서 다진다
ㆍ주춧돌의 수평을 외부에서 완전하게 맞추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.
ㆍ마루높이 계산하는 방법 : 마감재 + 장선 + 멍에 높이를 이용해 기둥(동바리) 높이를 알 수 있다.
ㆍ주춧돌 이후에 기둥을 설치하면서 기둥이 넘어지지 않게 받침목을 설치하기도 한다.
└ 멍에의 방향에 수직방향으로 설치해서 편리하게 이용
[멍에]
ㆍ멍에 설치 방향은 데크방향과 동일한 방향이다.
ㆍ나무의 두께에 따라 간격이 달라진다.
ㆍ산승각 : 90*90 구조목 : 89*89 오비끼 : 산승각 - 톱날두께
[기둥 (동바리)]
ㆍ기둥의 최대간격 1200mm 튼튼 900mm
[장선]
ㆍ멍에를 깔고 난 후에 장선 설치 시 일정한 간격으로 장선을 설치한다. (양단의 넓이 이용)
두께(마감재) | 15T | 18T 19T | 21T 24T 25T | 30T ~ 38T |
간격 | 300↓ | 350~400 | 400~450 | 500↓ |
ㆍ따라서 마감재 두께를 알아야 장선의 간격 파악이 가능하다.
[일정간격 계산법]
-마이너스 조건
ㆍ마이너스 조건은 기존에 하던 방법으로 양끝에 스터드가 존재할 때 사용하는 방법
(총길이 - 스터드두께) / 구역수
+플러스 조건
ㆍ플러스 조건은 양끝에 스터드가 존재하지 않고 중간에만 존재할 때 일정한 간격을 나누는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
(총길이 + 스터드두께) / 구역수
ㆍ일정한 간격을 나누는 중에 합판상으로 나누면 (407 가정) 1220 2440 3660 지점은 기준이 되는 지점들로 지정한다.
[낮은 데크 OR 마루 설치방법]
ㆍ금속 각파이프를 이용하여 높이를 낮게 할 수 있다. (목재는 장선 + 멍에가 필수적 필요)
[시공방법]
ㆍ클립형 : 하자 보수시 처음부터 다 뜯어야 한다. (클립형은 온도에 따라 변하는 특성을 가짐)
└ 일반방부목으로 작업 X, 이페 목재, 권하지 않는다. (하자시 보수비용↑)
ㆍ피스시공 : 각관 1.2T 1.4T 종류에 따라 인건비가 달라진다. (각관에 따로 이중기리 등의 이유) (대타카 이용하기도 한다.)
[데크나 마루 등의 난간 구조]
①대동자 ②소동자 ③손스침
[내부마루]
ㆍ외부에서 쓰는것 사용가능
ㆍ실내는 어떤걸 써도 크게 상관이 없다.(작업마다 판단하여 소재를 선택)
ㆍ실내는 주춧돌 이용을 거의 하지 않는다.(비 맞을 수 있는 공간은 사용)
ㆍ기둥을 세우기 위해서 먹작업을 한다. (예: 합판12mm 2 ply가 마감재로 쓰였다면 24mm 마감재 두께를 뺀 높이 먹작업 )
ㆍ바닥에 기둥 먹을 친다.
ㆍ먹줄을 친곳에 다루끼를 이용하여 기둥 받침목을 만든다.
ㆍ역순으로 한벽을 기준으로 위에서부터 작업하기도 한다. (장선-멍에-기둥)
ㆍ높이가 높다는 오더가 들어온다면 기둥 빠지고 하나씩 빠지기 시작한다.
ㆍ가장 최소 높이 실내 시공 : 포터블 시공
└ 수평을 맞추기 위한 낮은 기둥 + 합판 멍에 + 합판장선 + 마감재
ㆍ다음과 같은 시공방법도 존재한다.
[오후수업]
합판상 규격 : 407 814 1220 1627 2034 2440 2847 3254 3660 각 지점에서 -15 지점에 선을 그어 표시
└ 아래 그림과 같이 오른손잡이가 작업시에 우측에서 보면서 작업하므로 -15 지점을 표시하는 것 편리하다.
자반상 : 450
한자상 : 300
과제물 : 길이 1750 원하는 칸수를 일정한 간격으로 정확하게 나누는 연습 (-기법 +기법 두 개 모두 이용)
[세트장 시공]
1. 기준먹을 먼저 먹인다. (먹줄을 팅구는데 너무 길다면 중간에서 끝점과 같은 느낌으로 눌러주고 팅구어주기를 반복한다.)
2. 세트장 바닥이 수평이 잘 맞도록 한다. 직각이 잘 맞도록 한다.
3. 합판의 길이방향에 수직으로 장선을 두어야 힘을 잘 받는다.
4. 멍에가 두꺼울 수록 받침힘 증가하여 기둥수가 감소할 수 있다.
5. 멍에 간격은 800~1000간격으로 받침이 필요하다 (투바이 작업 시)
6. 세트장 중심 기둥은 기울임 방지 (보막이라고도 한다.)
'취업을 향한 나의 공부노트 > 목수학교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청년목수학교 일기#25 -_CNC, 짜맞춤, 건축목공기능사_- (1) | 2023.05.11 |
---|---|
청년목수학교 일기 #24 -_먹작업, 목재평보기_- (2) | 2023.05.09 |
청년목수학교 일기 #21 #22 -_벽틀, 석고2PLY, 석고톱_- (2) | 2023.05.03 |
청년목수학교 일기 #20 -_안전교육(킥백), 가구제작(목다보), 스케치업_- (2) | 2023.05.01 |
청년목수학교 일기 #19 -_목재의 휨, 쥐꼬리톱, 스케치업_- (1) | 2023.04.28 |